소송 모금운동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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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n님의 댓글
- keen
- 작성일
예금주 이름이 '이연인(프리존)'이 맞아요?
'이연익'이 아니라 이연인?
'이연익'이 아니라 이연인?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바로 수정했습니다 ;;
파란장미님의 댓글
- 파란장미
- 작성일
자기네들 수익을 위해 국민의 개인정보와 건강정보를 임의대로 활용하겠다는
건보의 개인정보 안전 불감증에 분노를 느낍니다.
이번에 금융사 정보 대량 유출사고를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 것인지....
이 소송을 위해 건보가 770만건을 대학에 용역의뢰하며 제공하고
그 대학에서 130만을 추려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 많은 수의 개인정보를 다루면서
완벽히 안전 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연구한다고 이사람 저사람 다 손댔을텐데..
건보의 개인정보 안전 불감증에 분노를 느낍니다.
이번에 금융사 정보 대량 유출사고를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 것인지....
이 소송을 위해 건보가 770만건을 대학에 용역의뢰하며 제공하고
그 대학에서 130만을 추려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 많은 수의 개인정보를 다루면서
완벽히 안전 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연구한다고 이사람 저사람 다 손댔을텐데..
파란장미님의 댓글
- 파란장미
- 작성일
오늘 아침 네이버 메인에 알럽스 소송이 떳었습니다.
미숑님의 댓글
- 미숑
- 작성일
소송에 공감하며 얼마 안되지만 조그만 정성보냅니다.
청색꼬부기님의 댓글
- 청색꼬부기
- 작성일
흡연자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흡연피해 보상을 위한 담배소송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소송에 지지를 보내며 모금 운동에 동참합니다...
부시맨님의 댓글
- 부시맨
- 작성일
건보에서 승소 못 할 것 알면서도 우리도 놀지않고 열씨미 일하는척 소송 낸건 아닌지...ㅎㅎ
후니퍼니님의 댓글
- 후니퍼니
- 작성일
건보공단의 보여주기식 소송 행위에 일침을 가합시다. 우리 아이러브스모킹 회원들의 단결력을 제대로 보여줍시다!
엑셀시오님의 댓글
- 엑셀시오
- 작성일
동참하는 의미로 저도 작은정성을 보탭니다.
angelsoma님의 댓글
- angelsoma
- 작성일
저도 근 10년 동안 아이러브스모킹과 함께 하면서 아무 도움이 못된거 같은데
이번에 도움이 되고 싶네요.
힘내세요!!!
이번에 도움이 되고 싶네요.
힘내세요!!!
파란장미님의 댓글
- 파란장미
- 작성일
열심히 공판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건보측 변호사에게 개인정보 어떻게 처리되고 있냐고 샘플보여달라고 압박넣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_- 몸을 배배 꼬네요.
일단 건보가 8월27일 전에 재판부에 제출하는 것으로 답변 받기는 했는데
그 쪽 변호사 태도로 봐서는 잘 하고 있지 않은듯한 인상이 강했습니다.
건보측 변호사에게 개인정보 어떻게 처리되고 있냐고 샘플보여달라고 압박넣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_- 몸을 배배 꼬네요.
일단 건보가 8월27일 전에 재판부에 제출하는 것으로 답변 받기는 했는데
그 쪽 변호사 태도로 봐서는 잘 하고 있지 않은듯한 인상이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