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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쓰라린 사진
댓글
2
등록자
미숑
등록일
09.08
큰일이다.
댓글
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9.08
새들의 대화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9.07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9.06
웃음과 짜증을 동시에 주는 유머캡쳐
댓글
5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04
볼일보고 있는데 여자가 처다보네요.. ㅎㅎ
댓글
4
등록자
홀가분
등록일
09.03
"강남스타일" 금지 표지판, 얼마나 열풍이면…"폭소"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9.02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9.01
시직서 폰트는 무엇으로...?
댓글
5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08.28
이거 겁나서 사먹겠나..
댓글
7
등록자
홀가분
등록일
08.28
신보라 굴욕~ ㅋ
댓글
4
등록자
홀가분
등록일
08.28
씁쓸하다. 웃기다, 그리고 슬프다?
댓글
2
등록자
불청객
등록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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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
등록일
12.13
아 2025년도 이제 떠나보낼때가..1
등록일
11.28
첫 알럽스 출석의 추억1
댓글
1
등록일
11.21
아 춥네요1
등록일
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새댓글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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