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칭찬!! 이벤트] 칭찬 미션 2가지!! (총 500포인트 지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4-11-07 10:48 조회 4,024 댓글 5본문
[개념발언 1] “담뱃값 인상이 증세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상 서민증세, 우회증세이다. 국세를 확보하기 위해 개별소비세까지 신설해가며 담뱃값을 올리려고 한다.”
[개념발언 2]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 개편 방안' 보고서에는 개별소비세는 외부 불경제를 유발할 수 있는 품목에 부과하는 것이 통례고 바람직하다고 작성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타이어와 브레이크패드, 패딩, 오버코트 등에도 개소세를 언젠가 부과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담배에 개소세 신설 및 부과에 있어 근거가 안일하고 준비기간도 부족하다.”
[개념발언 3] “조세재정연구원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최저소득층의 소득 대비 담뱃세 부담율이 최고소득층의 약 9배에 달한다고 한다. 담뱃세의 서민부담이 크다는 연구수치가 최종 결과물에서 빠지게 된 경위가 미심쩍다. 정부가 꺼려할 만한 데이터 누락은 임의로 연구결과를 축소•은폐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유발할 수 밖에 없다.”
[개념발언 4] “과소하거나 과다한 추정치에 근거한 정책이 남용돼 금연으로 인한 국민건강증진 효과없이 세수만 늘어난다면 그 책임을 누가 지겠냐. 정부는 담뱃세 인상을 철회하고 효과적인 세수증대 방안을 모색하라”
[개념인터뷰] “지방재정 고려 없는 국가재정 확충 시도… 철회해야” (조세금융신문, 2014. 10. 30) <바로가기☞>
|
댓글목록 5
파란장미님의 댓글
파란장미 작성일
하아..........
담배가격 4500원이 이미 거의 확정되어 예산에 까지 반영되었다니
심난합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작성일
1.미션 클리어
2.미션 클리어.
부시맨님의 댓글
부시맨 작성일된장...끊어야하나...지금도 주머니 적자 재정인데
부시맨님의 댓글
부시맨 작성일연말이 되니 심난 지수가 올라감...
미숑님의 댓글
미숑 작성일'칭찬하기' 새로운 컨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