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담배값인상 저지 국회앞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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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님의 댓글
- 파란장미
- 작성일
정말 국회에 애연가 분노 보여줘야 합니다 ㅜㅜㅜㅜㅜ
4500원에 향후 물가오르는 만큼 추가로 오른다고?
무슨 세금이 100%가 넘게 한꺼번에 오르고 또 오른대요?
4500원에 향후 물가오르는 만큼 추가로 오른다고?
무슨 세금이 100%가 넘게 한꺼번에 오르고 또 오른대요?
카이as님의 댓글
- 카이as
- 작성일
정말 미치도록 참여 하고 싶지만....그 날 출근 하는 날이라 마음만 참석 하겠습니다.ㅜㅜ
굿바이님의 댓글
- 굿바이
- 작성일
정말 답답해서 가입했는데 평일이라 갈수가 없군요. 우리나라가 싫어지려하는데 마음만 참석할게요
와이카노님의 댓글
- 와이카노
- 작성일
꼭 저지 합시다!
티맥스530님의 댓글
- 티맥스530
- 작성일
서민층 극빈층 장애인 등쳐먹는 나라
밝히고 싶진 안았지만 전 극빈층 장애인 입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가서 훈련중 사고로 척추뼈 일부분 2개를 잘라내고 수술
영구 장애를 얻었습니다 맨날 일용직에 그 일용직도 어쩌다 생기는 일이구요
오래전부터 죽음을 생각해 온 사람 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 이구요
지난세월 행복 보다는 눈물로 그리고 분노와 고통으로 살아 왔습니다
어떤분이 비꼬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못살면서 컴퓨터는 어떻게 하냐) 라구요
이 컴퓨터 7년전 폐업하는 피씨방에서 3만원 주고 가져온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씨방에서 3만원에 팔 정도의 컴퓨터라면 언제적 컴퓨터 인지는 아실거에요
오죽하면 3만원에 팔까요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저의 둘째가 테런이란 게임을 좋아 했는데 그것도 몇년 전부터는 못합니다
안굴러 가니까요 그 정도의 컴퓨터 라면 이해되실 겁니다 그렇게 테런을 좋아 했는데
컴퓨터 바꿀 형편이었으면 월세 살지도 안았겠지요
인터넷 비는 교육청 지원사업으로 받고 있구요
장애에 병까지 얻어 병원비로 죽을 지경 입니다 담배 안태우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에겐 담배 한대가 분노를 누르고 담배에 제 푸념을 늘어 놓습니다
군대에서 다쳤을때도 보상 한푼 수술비 한푼 지원 못받았고 보상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의 수술과 그에 대한 합병증 으로 수술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모인다 싶으면 수술해야 하고 또 모인다 싶으면 수술.....
나라는 저에게 단 일원 한푼도 대주질 안았습니다 그렇게 세금 뜯어 가 놓고도
수술비 한푼 대주질 안더군요 담배값 오른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다고 봅니다
자신들 호주머니나 채우고 빵꾸난데 메우겠죠 항상 그런식 이었고 그런 레파토리 였습니다
국민건강 생각은 애초에 없었던 거죠 그렇다고 제가 폐암 걸리면 병원비 대줄 건가요
생활비 대줄 건가요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호소해도 국가는 책임을 지지 안습니다
예전에 대출 이라도 내서 소송을 걸어 볼려고 했었죠 찾아가는 변호사들마다
맨딸에 헤딩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며 거절 하더군요 그때 느꼇습니다
돈이 된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하는 저 사람들이 거절하는 일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포기 했었죠
저에게 이제 무슨 행복이 있을까요 금연해서 건강해 진다고 해도 일을 못하는데 무슨 미래가 있을까요
그냥 폐쪽이나 건강하게 살아라 이건가요 제 집사람이 직장이 있다고 해도
맨날 대출 입니다 그 이자에 허덕이고 제 병원비에 허덕 입니다
기초노령연금은 지급해 주고 저는 없는 건가요 이 나라를 위해 다쳐도 그냥 개값 인가요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 다치면 아닥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이 나라에 충성하길 바란다면 그건 욕심 이겠죠
가끔 상상을 합니다 일본이나 중국이 다시 쳐들어 온다면 내가 어떻게 변할지를요
국가는 국민에게 의무를 강요 합니다 하지만 국가는 책임을 지지 안습니다
책임이란걸 모르죠
100미터 걷기도 힘듬니다 산책이 제 세가지 취미중 하나 였는데 장거리 이동도 힘듬니다
일자리도 없습니다 복지부 129에도 여러 기관에도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에도
문의를 해보았지만 답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냥 월급 받을려고 나오는거 같더군요 어쩔때 가면 근무 시간 인데도
직원은 하나도 없고 공익으로 보이는 사람만 사무실을 지키더군요
이 나라가 그렇습니다 이렇습니다 국민은 노예이며 개처럼 벌어 나라가 카드 빵꾸를 내건 말건
열심히 벌어 갚아줘야 하고
일도 안한 것들이 성과급을 그렇게 받아 챙기고
4인 가족이 보증금 500에 월 38만원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금 130만원 밀린 상태구요
담배 살돈도 없지만 지인들의 도움으로 얻어 피우고 있습니다
380만원 밀린 상태에서 지인들의 도움으로 130만원 남은 상태 입니다
지인들이 제 사정을 알고 한을 풀때가 담배뿐이 없으니 담배를 사다 줍니다
정말 비참하고 피곤한 인생이죠 그리고 큰 딸애가 저 힘든거 알고
교회에서 주는 용돈으로 제 지갑에 돈을 넣어놓고 갑니다 저희 애도
교회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거 아닙니다 열심히 다니면 못사는 가정에 한하여
학생 들에게 조금의 용돈을 줍니다
아버지로써 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받는 제 마음을 국회의원들 께선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편하시니 아실턱이 있겠나요
그리고 메모에 ( 아빠 이거 아빠 담배 사피워 ) 라고 적어 놓습니다
비꼬면서 보시는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사실 입니다
제가 도박도 싫어하고 술도 싫어 합니다 예전 직장 다닐때도 저는 항상 대리기사 였습니다
풀때 라고는 주말에 산책과 담배 입니다
솔직히 중3때 담배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질이 나쁜 친구들과 어쩌다 어울리다 보니
담배를 배웠고 어쩔땐 한갑으로 3주를 갈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다치고 분노로
살다보니 담배는 늘고 더 늘더군요
나라에서 이렇게 분노와 고통 속에서 살게 만들어 놓고 이젠 제 건강 생각해 준다고
개 풀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게 밤에 잠을 못잠니다
아파서요 그런데 그 이유는 모르지만 아침이 되면 이상하게 거짓말 처럼 고통이 사라 지더군요
왜 꼭 없는 사람들 수탈하고 강탈해 가는지
대통령은 증세는 없다고 해놓고 이젠 뒤에서 문형표 이런사람 조종이나 하면서
비열하고 간사한 짓거리나 하고 있습니다
다까끼 마사오 라고 아십니까? 누가 그 애비에 그 딸 아니랄까봐 정말 간사한 짓거리만 골라 가면서
하고 있네요
이제 담배값 오르면 지인들도 제가 담배 사주는거 부담 스러워 할겁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창피 하지만 정말 얼굴 뜨겁지만 이런거 사오지 말라고 이야긴 하지만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정말 제 자신이 이런 이야기 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언제쯤 사주나 그런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담배나 얻어피우는 제 자신이 정말 쓰래기 같지만
담배라도 안피우면 지금까지 저를 분노케 했던 그 모든 사람들 죽일거 같아서 두렵 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지인들의 도움도 기대하면 안되겠습니다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자신들도 살기 어려운데 만자자고 한다면 이젠 제가먼저 피해야 겠습니다
이런거 다 갚고 가야 하는데요
사람이 미치면 그 한계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디까지 미쳐 버릴까 그 생각에 두렵습니다 곧 130만원 준비해야 하는데
이젠 길이 안보이는데 다른 문제들로 미치겠는데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수 있는 담배마져 빼았으려 합니다
이전에 걷었던 8조원의 세금중에 국민건강에 쓰인 돈은 고작 120억원
14% 에서 18% 까지 올린다고 얼마나 늘까요 안전에 투자 한다구요?
안전에 얼마나 들어 갈까요 말도 안되는 근거법 지들이 개판으로 만든 근거법을 들애 대면서
따르라 합니다 아마 더 걷은 세금은 지들 빵꾸난데 메우겠죠
이래서 이 나라가 정말 싫은 겁니다
전 하루종일 해가뜨고 지는것만 봅니다 아침 이구나 점심 이구나 저녁 이구나 비가 오는구나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 오늘은 아이들이 심하게 떠드는구나
전 하루를 이렇게 보냅니다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 입니다
저도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됩니다
가슴이 터질거 같습니다 장애인 일자리요? 장애인 채용박람회도 구색 맞추기 위해
기업들이 나오는 거고 어쩌다 채용되도 외국인 노동자 취급 받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알랑가 모르겠네요
운영자님 더 이상 수탈 당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폐암 걸린다고 하여도 국가는 모른척 할겁니다
이미 4대보험료로 뜯어 가고있는데 더 내라니요
간접세로 도대체 얼마를 더 뜯어가려 하나요 목적없는 세금 입니다
이건 수탈이며 강탈 입니다
담배는 기호 식품이며 폐암이 걸리던 말던 그건 개인의 선택이며 자유이며 국가가 개인의 건강을
강제할 권리는 없다는 겁니다 후회를 하던 안하던 개인의 자유라 이겁니다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지들 호주머니를 더 채울려는 수작이며 불법 입니다
근거법을 만들때나 제도를 만들땐 국민들 모두에게 동의를 얻어 국민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일방적 소통이라면 중세 봉건시대와 다를게 무었인가요 우린 그저 열심히 일해서
그들이 이 세금항목을 만들었으니 그대로 따르고 내라 하면 그렇게 따르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운영자님 담배값은 오히려 낮아져야 합니다 담배값에는 불법적인 목적없는 세금이 들어 있습니다
운영자님 힘내세요
그리고 독립투사처럼 열사처럼 열심히 싸워 주세요 저도 참석해서 싸우고 싶지만
몸땡이가 이런지라 마음만 응원 합니다
컴퓨터에 오래 안아 있었더니 또 마비가 올라 오네요 약먹을 시간인가봐요
운영자님 진정한 대통령이 정치인이 이 땅에 나올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영화대사 인데 가슴에 맺히네요
뭉치면 백성이고 흩어지면 도적
오늘도 하루에 한두번 생각 합니다 우울증 인데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간다면 전 세계에 이 나라를 먹칠하고 대통령과 정치인들 얼굴에 먹칠을 하고 가야 할텐데요
정말 이 나란 살기 힘드네요
밝히고 싶진 안았지만 전 극빈층 장애인 입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가서 훈련중 사고로 척추뼈 일부분 2개를 잘라내고 수술
영구 장애를 얻었습니다 맨날 일용직에 그 일용직도 어쩌다 생기는 일이구요
오래전부터 죽음을 생각해 온 사람 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 이구요
지난세월 행복 보다는 눈물로 그리고 분노와 고통으로 살아 왔습니다
어떤분이 비꼬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못살면서 컴퓨터는 어떻게 하냐) 라구요
이 컴퓨터 7년전 폐업하는 피씨방에서 3만원 주고 가져온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씨방에서 3만원에 팔 정도의 컴퓨터라면 언제적 컴퓨터 인지는 아실거에요
오죽하면 3만원에 팔까요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저의 둘째가 테런이란 게임을 좋아 했는데 그것도 몇년 전부터는 못합니다
안굴러 가니까요 그 정도의 컴퓨터 라면 이해되실 겁니다 그렇게 테런을 좋아 했는데
컴퓨터 바꿀 형편이었으면 월세 살지도 안았겠지요
인터넷 비는 교육청 지원사업으로 받고 있구요
장애에 병까지 얻어 병원비로 죽을 지경 입니다 담배 안태우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에겐 담배 한대가 분노를 누르고 담배에 제 푸념을 늘어 놓습니다
군대에서 다쳤을때도 보상 한푼 수술비 한푼 지원 못받았고 보상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의 수술과 그에 대한 합병증 으로 수술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모인다 싶으면 수술해야 하고 또 모인다 싶으면 수술.....
나라는 저에게 단 일원 한푼도 대주질 안았습니다 그렇게 세금 뜯어 가 놓고도
수술비 한푼 대주질 안더군요 담배값 오른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다고 봅니다
자신들 호주머니나 채우고 빵꾸난데 메우겠죠 항상 그런식 이었고 그런 레파토리 였습니다
국민건강 생각은 애초에 없었던 거죠 그렇다고 제가 폐암 걸리면 병원비 대줄 건가요
생활비 대줄 건가요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호소해도 국가는 책임을 지지 안습니다
예전에 대출 이라도 내서 소송을 걸어 볼려고 했었죠 찾아가는 변호사들마다
맨딸에 헤딩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며 거절 하더군요 그때 느꼇습니다
돈이 된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하는 저 사람들이 거절하는 일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포기 했었죠
저에게 이제 무슨 행복이 있을까요 금연해서 건강해 진다고 해도 일을 못하는데 무슨 미래가 있을까요
그냥 폐쪽이나 건강하게 살아라 이건가요 제 집사람이 직장이 있다고 해도
맨날 대출 입니다 그 이자에 허덕이고 제 병원비에 허덕 입니다
기초노령연금은 지급해 주고 저는 없는 건가요 이 나라를 위해 다쳐도 그냥 개값 인가요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 다치면 아닥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이 나라에 충성하길 바란다면 그건 욕심 이겠죠
가끔 상상을 합니다 일본이나 중국이 다시 쳐들어 온다면 내가 어떻게 변할지를요
국가는 국민에게 의무를 강요 합니다 하지만 국가는 책임을 지지 안습니다
책임이란걸 모르죠
100미터 걷기도 힘듬니다 산책이 제 세가지 취미중 하나 였는데 장거리 이동도 힘듬니다
일자리도 없습니다 복지부 129에도 여러 기관에도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에도
문의를 해보았지만 답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냥 월급 받을려고 나오는거 같더군요 어쩔때 가면 근무 시간 인데도
직원은 하나도 없고 공익으로 보이는 사람만 사무실을 지키더군요
이 나라가 그렇습니다 이렇습니다 국민은 노예이며 개처럼 벌어 나라가 카드 빵꾸를 내건 말건
열심히 벌어 갚아줘야 하고
일도 안한 것들이 성과급을 그렇게 받아 챙기고
4인 가족이 보증금 500에 월 38만원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금 130만원 밀린 상태구요
담배 살돈도 없지만 지인들의 도움으로 얻어 피우고 있습니다
380만원 밀린 상태에서 지인들의 도움으로 130만원 남은 상태 입니다
지인들이 제 사정을 알고 한을 풀때가 담배뿐이 없으니 담배를 사다 줍니다
정말 비참하고 피곤한 인생이죠 그리고 큰 딸애가 저 힘든거 알고
교회에서 주는 용돈으로 제 지갑에 돈을 넣어놓고 갑니다 저희 애도
교회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거 아닙니다 열심히 다니면 못사는 가정에 한하여
학생 들에게 조금의 용돈을 줍니다
아버지로써 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받는 제 마음을 국회의원들 께선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편하시니 아실턱이 있겠나요
그리고 메모에 ( 아빠 이거 아빠 담배 사피워 ) 라고 적어 놓습니다
비꼬면서 보시는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사실 입니다
제가 도박도 싫어하고 술도 싫어 합니다 예전 직장 다닐때도 저는 항상 대리기사 였습니다
풀때 라고는 주말에 산책과 담배 입니다
솔직히 중3때 담배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질이 나쁜 친구들과 어쩌다 어울리다 보니
담배를 배웠고 어쩔땐 한갑으로 3주를 갈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다치고 분노로
살다보니 담배는 늘고 더 늘더군요
나라에서 이렇게 분노와 고통 속에서 살게 만들어 놓고 이젠 제 건강 생각해 준다고
개 풀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게 밤에 잠을 못잠니다
아파서요 그런데 그 이유는 모르지만 아침이 되면 이상하게 거짓말 처럼 고통이 사라 지더군요
왜 꼭 없는 사람들 수탈하고 강탈해 가는지
대통령은 증세는 없다고 해놓고 이젠 뒤에서 문형표 이런사람 조종이나 하면서
비열하고 간사한 짓거리나 하고 있습니다
다까끼 마사오 라고 아십니까? 누가 그 애비에 그 딸 아니랄까봐 정말 간사한 짓거리만 골라 가면서
하고 있네요
이제 담배값 오르면 지인들도 제가 담배 사주는거 부담 스러워 할겁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창피 하지만 정말 얼굴 뜨겁지만 이런거 사오지 말라고 이야긴 하지만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정말 제 자신이 이런 이야기 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언제쯤 사주나 그런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담배나 얻어피우는 제 자신이 정말 쓰래기 같지만
담배라도 안피우면 지금까지 저를 분노케 했던 그 모든 사람들 죽일거 같아서 두렵 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지인들의 도움도 기대하면 안되겠습니다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자신들도 살기 어려운데 만자자고 한다면 이젠 제가먼저 피해야 겠습니다
이런거 다 갚고 가야 하는데요
사람이 미치면 그 한계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디까지 미쳐 버릴까 그 생각에 두렵습니다 곧 130만원 준비해야 하는데
이젠 길이 안보이는데 다른 문제들로 미치겠는데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수 있는 담배마져 빼았으려 합니다
이전에 걷었던 8조원의 세금중에 국민건강에 쓰인 돈은 고작 120억원
14% 에서 18% 까지 올린다고 얼마나 늘까요 안전에 투자 한다구요?
안전에 얼마나 들어 갈까요 말도 안되는 근거법 지들이 개판으로 만든 근거법을 들애 대면서
따르라 합니다 아마 더 걷은 세금은 지들 빵꾸난데 메우겠죠
이래서 이 나라가 정말 싫은 겁니다
전 하루종일 해가뜨고 지는것만 봅니다 아침 이구나 점심 이구나 저녁 이구나 비가 오는구나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 오늘은 아이들이 심하게 떠드는구나
전 하루를 이렇게 보냅니다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 입니다
저도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됩니다
가슴이 터질거 같습니다 장애인 일자리요? 장애인 채용박람회도 구색 맞추기 위해
기업들이 나오는 거고 어쩌다 채용되도 외국인 노동자 취급 받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알랑가 모르겠네요
운영자님 더 이상 수탈 당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폐암 걸린다고 하여도 국가는 모른척 할겁니다
이미 4대보험료로 뜯어 가고있는데 더 내라니요
간접세로 도대체 얼마를 더 뜯어가려 하나요 목적없는 세금 입니다
이건 수탈이며 강탈 입니다
담배는 기호 식품이며 폐암이 걸리던 말던 그건 개인의 선택이며 자유이며 국가가 개인의 건강을
강제할 권리는 없다는 겁니다 후회를 하던 안하던 개인의 자유라 이겁니다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지들 호주머니를 더 채울려는 수작이며 불법 입니다
근거법을 만들때나 제도를 만들땐 국민들 모두에게 동의를 얻어 국민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일방적 소통이라면 중세 봉건시대와 다를게 무었인가요 우린 그저 열심히 일해서
그들이 이 세금항목을 만들었으니 그대로 따르고 내라 하면 그렇게 따르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운영자님 담배값은 오히려 낮아져야 합니다 담배값에는 불법적인 목적없는 세금이 들어 있습니다
운영자님 힘내세요
그리고 독립투사처럼 열사처럼 열심히 싸워 주세요 저도 참석해서 싸우고 싶지만
몸땡이가 이런지라 마음만 응원 합니다
컴퓨터에 오래 안아 있었더니 또 마비가 올라 오네요 약먹을 시간인가봐요
운영자님 진정한 대통령이 정치인이 이 땅에 나올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영화대사 인데 가슴에 맺히네요
뭉치면 백성이고 흩어지면 도적
오늘도 하루에 한두번 생각 합니다 우울증 인데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간다면 전 세계에 이 나라를 먹칠하고 대통령과 정치인들 얼굴에 먹칠을 하고 가야 할텐데요
정말 이 나란 살기 힘드네요
니오님의 댓글
- 니오
- 작성일
저는 부산이라서요~서울로 기를 보내드릴께요~~ㅎㅎ
걍쒜리님의 댓글
- 걍쒜리
- 작성일
시작 38분 전이네요...
몸은 비록 가지못하더라도 마음만은 응원하겠습니다
기댈곳도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몸은 비록 가지못하더라도 마음만은 응원하겠습니다
기댈곳도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회원님들의 성원속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네이버에서 아이러브스모킹 검색해보세요~
네이버에서 아이러브스모킹 검색해보세요~
powermanc님의 댓글
- powermanc
- 작성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참석하시는분들 수고해주셨어요...
하늘천사님의 댓글
- 하늘천사
- 작성일
담배값인상 반대투쟁을 범전국대회 안하나요
전국적으로 혼연히 일어나 투쟁할때아닌가요
전국적으로 혼연히 일어나 투쟁할때아닌가요
미숑님의 댓글
- 미숑
- 작성일
담뱃세 인상 문제로 불거졌긴 했지만
이 문제는 이 정부가 서민을 호갱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다는 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직접세는 오히려 낮추고 서민들에게 부담이 큰 간접세만 올리는 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는 어떻구요. 경기부양한답시고 집값만 마구잡이로 올리고 있습니다. 현 정권이 끝날때까지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이 문제는 이 정부가 서민을 호갱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다는 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직접세는 오히려 낮추고 서민들에게 부담이 큰 간접세만 올리는 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는 어떻구요. 경기부양한답시고 집값만 마구잡이로 올리고 있습니다. 현 정권이 끝날때까지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담배없이못살아님의 댓글
- 담배없이못살아
- 작성일
박대통령공약이 서민경제 안정이었는데 이건 안정이아니라 아예 무덤으로 끌어들이는꼴이네,난 박사모회원이지만 아무래도 이건아닌것이 흡연자의 60% 정도가 서민층인데 한달에 6 만원정도가 담배값으로더들어가야하니 속터져 죽겠네,우리도 천막농성같은거 해야안되나? 회원들에게 1000원정도만 성금받으면 비용은 해결될듯한데,,,
쿠바나님의 댓글
- 쿠바나
- 작성일
전부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건 전쟁입니다 쟁취해서 흡연자의 권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iokyh님의 댓글
- iokyh
- 작성일
차라리 솔직해지길 세금부족하다고
마니아님의 댓글
- 마니아
- 작성일
항상 수고하시는 운영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