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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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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11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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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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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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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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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10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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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안돨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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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남자
02-09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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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린 사람만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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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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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이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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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07
81
회
항문,똥구멍, 똥구녕,똥꼬(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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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06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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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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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06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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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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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06
80
회
택시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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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남자
02-05
73
회
엽기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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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05
75
회
교수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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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04
78
회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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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04
80
회
사자가 미끄러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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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04
70
회
고참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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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진남자
02-03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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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아 2025년도 이제 떠나보낼때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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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첫 알럽스 출석의 추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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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아 춥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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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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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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