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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무서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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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작성자
마니아
02-03
62
회
식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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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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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2-02
81
회
20대 후반 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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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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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2-02
74
회
자유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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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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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2-02
72
회
부대찌개(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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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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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2-01
75
회
교내백일장 히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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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작성자
마니아
02-01
81
회
어린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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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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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2-01
67
회
여분의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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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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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진남자
01-31
78
회
화징실 문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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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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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1-31
72
회
119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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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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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1-31
57
회
야~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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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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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1-30
70
회
군인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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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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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1-29
77
회
누가 우물에 앉어 있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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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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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수야당
01-29
76
회
미련남는 애인과 예수님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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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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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장미
01-29
76
회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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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작성자
마니아
01-24
8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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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3
아 2025년도 이제 떠나보낼때가..1
등록일
11.28
첫 알럽스 출석의 추억1
댓글
1
등록일
11.21
아 춥네요1
등록일
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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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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