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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입으로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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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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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8-31
166
회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그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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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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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8-30
164
회
유치원 선생님의 초고전 굼뱅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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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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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8-30
166
회
그래 너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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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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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8-30
159
회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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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8-30
160
회
[펌]장초피던 친구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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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장미
08-29
175
회
한글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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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8-27
212
회
양지다방에 두되 주전자를 든 아낙네들..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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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8-27
204
회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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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8-27
206
회
못말리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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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8-26
208
회
사냥꾼 위에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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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8-26
207
회
짝수가 돼야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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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8-26
214
회
경제적인 충청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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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8-23
227
회
엽기 상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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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8-23
212
회
이보다 더 나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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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8-23
20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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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아 2025년도 이제 떠나보낼때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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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첫 알럽스 출석의 추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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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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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아 춥네요1
등록일
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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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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