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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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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작성자
마니아
07-04
218
회
타이어는 부부싸움 때문에 나왔다고..
댓글
1
개
작성자
파란장미
07-03
230
회
그녀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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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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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7-03
247
회
세대별로 본 싫은 여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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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7-02
231
회
손에 담배냄새 안나게 피우는 방법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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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장미
07-02
236
회
담배가 생명을 구했다.
댓글
2
개
작성자
흡연피시방을만들어주던가
07-01
218
회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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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장미
07-01
225
회
등대지기와 우편배달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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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6-30
224
회
속이 비어서 그래요
댓글
1
개
작성자
마니아
06-30
217
회
도랑의 깊이
댓글
1
개
작성자
마니아
06-30
217
회
고전 유머 -스타킹
댓글
4
개
작성자
마니아
06-29
226
회
진격의거인강추
댓글
5
개
작성자
akdfj2lkj
06-28
218
회
결혼 전, 결혼 후...
댓글
3
개
작성자
본부서무계
06-25
235
회
해병대 병사의 비애
댓글
4
개
작성자
마니아
06-24
235
회
불침번
댓글
4
개
작성자
마니아
06-24
22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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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아 2025년도 이제 떠나보낼때가..1
등록일
11.28
첫 알럽스 출석의 추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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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일
11.21
아 춥네요1
등록일
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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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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