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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구우면 얼마나 줄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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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작성자
karakal
10-15
125
회
흡연자에게 '실제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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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작성자
karakal
06-14
151
회
흡연자에게 보복...
댓글
2
개
작성자
karakal
05-09
108
회
니가 한 짓을 봐!
댓글
2
개
작성자
별찌
12-24
555
회
댓글로 사람하나 살렸다
댓글
3
개
작성자
별찌
12-20
83
회
목욕이 싫은 시바
댓글
2
개
작성자
별찌
12-20
78
회
물마시는인형알바
댓글
2
개
작성자
별찌
11-24
75
회
아들컴퓨터에서야동을발견한엄마
댓글
2
개
작성자
별찌
11-24
66
회
고추가너무커서고민
댓글
3
개
작성자
별찌
11-24
60
회
야함뜰까?
댓글
2
개
작성자
별찌
11-24
42
회
상남자할아버지
댓글
5
개
작성자
별찌
09-09
67
회
탈모인
댓글
3
개
작성자
별찌
09-09
50
회
대구에서도 정모를
댓글
5
개
작성자
담배없이못살아
03-13
134
회
음란게시물은 법적 처벌 대상입니다.
댓글
11
개
작성자
파란장미
09-24
394
회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죽음 top10
댓글
4
개
작성자
켄트
09-18
15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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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3
아 2025년도 이제 떠나보낼때가..1
등록일
11.28
첫 알럽스 출석의 추억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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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아 춥네요1
등록일
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새댓글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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