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토크 112 페이지 | 아이러브스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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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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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9

고전 유머:전문가들이 자넨 죽었다고 했네
댓글 4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2.09.21

조회 311
번호28

건방진 낙엽
댓글 3

등록자 angelsoma

등록일 2012.09.20

조회 308
번호27

댄스의 역사- 지금은 강남스타일
댓글 3

등록자 유엔

등록일 2012.09.20

조회 297
번호26

조선시대 유머. 말꼬리.
댓글 4

등록자 angelsoma

등록일 2012.09.16

조회 310
번호25

용감한 소년
댓글 5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2.09.13

조회 303
번호24

사자의 잠복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2.09.11

조회 308
번호23

대한초등학교 반장선거
댓글 6

등록자 미숑

등록일 2012.09.11

조회 330
번호22

오빠 저기 자리 났는데 왜 주차안해??
댓글 4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2.09.09

조회 323
번호21

제2외국어 하는 고양이들
댓글 5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09.07

조회 308
번호20

고전 유머~ 바람둥이 남편 북극 보내놨더니..
댓글 6

등록자 angelsoma

등록일 2012.09.04

조회 310
번호19

고전유머~ 신비한 미스테리들
댓글 7

등록자 angelsoma

등록일 2012.09.04

조회 314
번호18

난 그런실수 절대 안해
댓글 4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2.09.01

조회 316
번호17

맥주병과 소주병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2.08.31

조회 311
번호16

태풍이 불어도
댓글 2

등록자 부시맨

등록일 2012.08.30

조회 311
번호15

미개봉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2.08.30

조회 293
번호14

소년의 깊은 뜻
댓글 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2.08.29

조회 297
번호13

미혼모 대책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2.08.28

조회 297
번호12

술 취하지 않은 취객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2.08.27

조회 290
번호11

교도소에서 생긴 일
댓글 3

등록자 angelsoma

등록일 2012.08.25

조회 293
번호10

천국에 가려면...
댓글 2

등록자 angelsoma

등록일 2012.08.25

조회 277

새댓글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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