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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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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09

기 회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4.03

조회 74
번호608

대낮에 집에 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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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9

조회 97
번호607

남편의 생일...
댓글 4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2014.03.28

조회 87
번호606

손수건 때문에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8

조회 79
번호605

주례비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5

조회 86
번호604

엄청 좋은 보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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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5

조회 77
번호603

에덴동산이 한국에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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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4

조회 83
번호602

통하였다 벌받은 사내
댓글 2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4.03.23

조회 85
번호601

멍청해서 몰라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3

조회 69
번호600

착한 어린이
댓글 4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3

조회 78
번호599

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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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3

조회 74
번호598

세계관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3

조회 79
번호597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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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2

조회 68
번호596

엽기적인 자동응답멘트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2

조회 69
번호595

엽기적인 골라맨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1

조회 60
번호594

인생의 비애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20

조회 77
번호593

추억의 넌센스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19

조회 91
번호592

바보같은 소리
댓글 4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18

조회 88
번호591

남녀평등 정책
댓글 4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2014.03.17

조회 87
번호590

엽기 상담원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4.03.17

조회 72

새댓글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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