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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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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269

스트레스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5.08

조회 72
번호18268

일...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5.06

조회 75
번호18267

얼굴 땡기미 라는 걸 샀습니다.
댓글 6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7.05.04

조회 100
번호18266

대나무 속으로 술이 스며들게 한 술
댓글 14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7.05.04

조회 159
번호18265

연휴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5.04

조회 47
번호18264

열받아요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5.02

조회 51
번호18263

외양간을 새로 짓는 기분으로
댓글 2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7.05.02

조회 78
번호18262

왜 한국법은 비현실적인가
댓글 6

등록자 karakal

등록일 2017.05.01

조회 119
번호18261

노트북에 관한 기억들
댓글 4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7.05.01

조회 73
번호18260

20년넘은 보일러에서 물샜는데 저보고 물어내라네요
댓글 16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7.04.30

조회 135
번호18259

고민이에요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4.28

조회 56
번호18258

잘 먹었네요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4.27

조회 58
번호18257

인테리어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4.26

조회 86
번호18256

삼오칠싸롱 의정부점에서 한잔함
댓글 4

등록자 켄트

등록일 2017.04.25

조회 123
번호18255

이유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4.25

조회 53
번호18254

고독사(孤獨死)라는 공포
댓글 5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7.04.25

조회 104
번호18253

좋아요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4.24

조회 59
번호18252

약속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4.22

조회 56
번호18251

반가웠어요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4.21

조회 59
번호18250

몰랐어요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4.20

조회 70

새댓글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09

늙어간다는 게 가시화되는거죠. 흰머리, 뱃살, 각종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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