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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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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709

대학로에서 오래되고 유명한 장수분식점
댓글 8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6.04.24

조회 96
번호17708

신설동 역 육전식당 맛있는 목살,삼겹살집
댓글 24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6.04.24

조회 135
번호17707

연극 경허보러 갔다가 잤어요
댓글 4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6.04.24

조회 76
번호17706

용기내서 소모임번개를 추진해볼까 합니다
댓글 22

등록자 켄트

등록일 2016.04.22

조회 277
번호17705

먹었네요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6.04.22

조회 68
번호17704

또 죽었다...
댓글 3

등록자 불청객

등록일 2016.04.22

조회 83
번호17703

[이태원 경리단길](프랭크) 롤케익이 이쁜 디저트집
댓글 3

등록자 켄트

등록일 2016.04.21

조회 110
번호17702

[신촌](머노까머나) 인도네팔요리전문 레스토랑
댓글 6

등록자 켄트

등록일 2016.04.21

조회 115
번호17701

[신촌](이찌멘)혼자가서 먹어도 뻘줌하지않는 리얼 나가사키짬뽕집
댓글 6

등록자 켄트

등록일 2016.04.21

조회 154
번호17700

비소식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6.04.20

조회 69
번호17699

모처럼 아들과 야구경기 보고 왔습니다.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6.04.19

조회 78
번호17698

감기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6.04.19

조회 58
번호17697

전기가 나갔다
댓글 5

등록자 불청객

등록일 2016.04.19

조회 82
번호17696

병원에서도 눈칫밥 먹으며..
댓글 3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6.04.18

조회 84
번호17695

할일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6.04.18

조회 53
번호17694

다시 당일치기로 대구 다녀왔어요
댓글 4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6.04.18

조회 90
번호17693

연극 게임을 보고
댓글 4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6.04.16

조회 80
번호17692

독사에 대한 감탄
댓글 13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6.04.16

조회 131
번호17691

오늘점심 배트남음식
댓글 8

등록자 켄트

등록일 2016.04.16

조회 170
번호17690

말일이...
댓글 3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6.04.16

조회 76

새댓글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09

늙어간다는 게 가시화되는거죠. 흰머리, 뱃살, 각종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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