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건강하게 보내시고 힘겹고 어려운 서민들의 삶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무능으로 권력만 즐기며 불법 부정 부도덕을 눈감아 주고 면죄부 주며 끼리 주머니 채우는 이 현실 분노하고 목소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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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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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5.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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