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웃을수도 없는 시장에서의 행태에서 결국 부와 권력을 즐길 뿐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 과의 거리는 너무 멀고 힘겹게 살아가는 삶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그렇기에 그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다는 참담함에 분노해야. 작성자 정보 큰짱 작성 작성일 2016.08.01 01:03 컨텐츠 정보 2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출석 작성일 2016.08.01 01:24 다음 출석 작성일 2016.08.01 00: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